수상 · 특별상 · 장려상
동남권 창업동아리 시제품 품평회 특별상 · 장려상 — 영양소 양갱 「SS」
노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채운 무설탕 양갱을 기획·제작해 동남권 창업동아리 시제품 품평회에서 특별상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개요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동아리 SS(Silver Spoonful)의 대표로 활동했습니다. 지도교수 조영삼 교수님, 팀원 4명, BM 기획비 약 300만 원을 지원받아 시제품을 만들고 동남권 시제품 품평회에 참가했습니다.
문제 인식
- 고령 인구 비율이 2015년 13.2%에서 2022년 18.0%로 늘고, 코로나 이후 건강과 무설탕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 노인 디저트는 본인이 사기보다 자녀가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양갱은 설탕이 많고 영양 설계가 없었습니다.
- 국내 실버 시장 72조 원, 실버 푸드 17.6조 원, 노인 디저트 시장 약 1,007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아이템: 영양소 양갱
- 노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A · B · D, 칼슘, 단백질 위주로 구성
- 씹는 힘(연화력)과 삼키는 힘(연하력) 저하를 고려해 수분을 많이 넣어 부드럽게 제작
- 설탕 대신 알룰로스 사용, 1개(24~30g) 1,000원. 고급 수제 양갱(1,900원)과 연양갱(900원) 사이에서 “영양성분 있음 · 무설탕”으로 포지셔닝
고객 인터뷰와 피벗
인터뷰에서 “부드러운 식감 선호”, “단체 주문에서는 개인 맞춤이 어려움”, “디저트 지출은 식사보다 훨씬 적음”이라는 패턴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개인 판매 중심이던 가설을 선물용 · 단체(복지관, 요양원, 병원) 납품 중심으로 수정하고, 구매 시점에 선물 받는 당사자가 원하는 영양소를 고르는 방식을 설계했습니다.
내가 맡은 부분
- 동아리 대표로 지원금 사용 계획서 작성과 예산 운영(재료비 288만 원 항목 설계)
- 고객 인터뷰와 피벗,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시장 분석(TAM · SAM · SOM), 경쟁사 분석
- 성과공유회 아이템 발표
- ( 빈칸: 시제품 제작 · 레시피에서 맡은 부분 )
결과와 배운 점
- 시제품 품평회 특별상 · 장려상
- 인터뷰 몇 번으로 가설이 뒤집히는 경험. “좋은 제품”보다 “누가 왜 사는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이 경험이 이후 GNU 창업탐색팀 20+와 Keeping의 고객 정의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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